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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분석

💥키스트론 공모주 완전 정복! 전선 한 가닥으로 미래를 꽉 잡을 수 있을까?

 

공모주에 발 담갔다면, 이 종목 그냥 지나치긴 아까워요.
이번에 소개할 기업은 바로 키스트론!
이름이 생소하다고요? 글쎄요, 실적 보면 전선 꽉 잡고 싶을 걸요?


1. 🏢 기업 개요 – 전선계의 장수기업

항목 내용

설립연도 1992년
본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업종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
대표자 정민호
홈페이지 www.kistron.com
  • 주력 제품: 전자부품용 와이어, 케이블용 와이어
  • 부가 사업: 태양광 발전, 부동산 임대
  • 특이사항: 동복강선 생산의 강자, 신재생에너지 REC 판매도 병행!

2. 📅 공모 개요 – 청약 준비하셨나요?

항목 내용

시장 코스닥
공모주식수 총 6,300,000주 (신주 69.84%, 구주 30.16%)
희망공모가 3,100원 ~ 3,600원
청약일 2025년 5월 22~23일
상장일 2025년 6월 2일 예정
주간사 신한투자증권
  • 청약한도: 일반청약자 기준 52,000~62,000주
  • 증거금율: 50%

3. 🚀 사업 성장성 – 와이어 하나로 글로벌 진출까지?

  • 전자부품용 와이어: 자동차 전장부품, 가전제품 등 핵심 부품
  • 케이블용 와이어: 건설, 토목, 발전소 등 다방면 활용
  • 기술력: 인라인 도금기술 → 전도율+내구성 압도적
  • 글로벌 전략: 동남아·중동·유럽 진출 모색 중
  •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 전력 판매 + REC 매각

매출 증가율(2024): +23.3%
영업이익 증가율: +58.1%
순이익 증가율: +270.2%


4. 💰 재무 요약 – 이 회사, 재무 쫀쫀하네요?

지표 2024년

부채비율 18.41% (vs 업종 평균 133.06%)
유동비율 367.10% (vs 업종 평균 139.23%)
자기자본이익률(ROE) 5.78%
영업이익률 8.56%
  • 유동성 굿, 부채 낮음, 이익 성장 폭발

5. 📈 투자 포인트 – 핵심은 ‘전선’이 아니라 ‘지분 구조’?

  • PER: 공모가 기준 약 5.4배 (동종업 대비 저렴)
  • PBR: 약 0.31배 →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 보호예수: 주요주주 6~24개월 묶임 (오버행 부담↓)
  • 유통가능물량: 6.3백만주 (상장 후 35.3%)

6. ⚠️ 위험요인 및 유의사항

  • 경기 민감형 산업: 건설·자동차 업황 따라 실적 영향
  • 중국 저가제품과 경쟁: 품질로 승부 중이나 리스크 존재
  • 공모가 상단 기준 시 PER 급증 가능

7. 🧠 결론 – 투자 판단 요약

구분 내용

성장성 ⭐⭐⭐⭐ (신제품·글로벌 확장 기대)
수익성 ⭐⭐⭐ (꾸준한 영업이익률 유지)
안정성 ⭐⭐⭐⭐ (낮은 부채, 뛰어난 유동성)
공모가 메리트 ⭐⭐⭐⭐ (저PER/PBR, 수익률 기대 가능)

👉 공모가 하단 기준 수익률 메리트 충분
👉 상장 초기 단기 공모차익도 기대 가능


8. 💸 상장일 시초가 예측

  • 희망공모가 상단(3,600원) 기준
  • 시초가 2배 가정 → 7,200원
  • 시가총액 약 1,280억 원 (PER 14~15배 수준)

9. 🧾 기관 경쟁률 시나리오

경쟁률 의미 예상 결과

100:1 미만 인기 부족 공모가 하단 확정 가능
200~500:1 평이함 공모가 중간선
1,000:1 이상 대박 인기 공모가 상단 확정 + 따상 가능성

10. 📊 시총 대비 실적 분석

  • 2024년 예상 순이익: 약 87억 원
  • 예상 시총: 약 1,260억 원 (공모가 상단 기준)
  • PER: 약 14.5배 수준 → 동종 대비 아직 저렴!

11. 🎯 목표 수익률 기반 매도 시점

전략 목표가 수익률

따상 노림 7,200원 +100%
1.5배 매도 5,400원 +50%
20% 차익 4,320원 +20%

12. 📈 공모가별 수익률 시나리오

시초가 공모가 3,100원 공모가 3,600원

4,000원 +29.0% +11.1%
5,000원 +61.3% +38.8%
7,200원 +132.3% +100.0%

✨ 마무리 한 줄 요약

“저평가+성장성+낮은 유통물량”… 키스트론, 전선 타고 수익도 올라탈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