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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세부 여행의 완벽한 베이스캠프, 베이프런트 호텔 세부 - 노스 레클레메이션 투숙 후기

 

세부 여행의 시작, 가성비 끝판왕 베이프런트 호텔 세부

이번 필리핀 세부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선택 중 하나는 바로 베이프런트 호텔 세부 - 노스 레클레메이션이었습니다.
세부 시티의 노스 레클레메이션 지역에 위치한 이 3성급 호텔은 총 168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5층 규모의 깔끔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SM 시티 세부 바로 맞은편이라는 환상적인 위치 덕분에 쇼핑과 식사를 해결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죠.
이동 시에는 그랩(Grab)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니 입국 시간대를 고려해 여유 있게 움직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쾌적한 객실과 세심한 서비스에 반하다

베이프런트 호텔 세부 - 노스 레클레메이션의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것은 깔끔함과 안락함이었습니다.
에어컨 성능이 매우 훌륭해 필리핀의 습한 날씨를 금세 잊게 해주었고, 무료 Wi-Fi 연결도 끊김 없이 안정적이라 여행 정보를 검색하거나 사진을 업로드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일간 신문까지 제공되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고, 욕실에는 목욕 가운과 헤어드라이어 등 필수 편의용품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필리핀은 한국과 같은 220V를 사용하지만 플러그 모양이 다를 수 있으니 멀티 어댑터를 챙기는 것이 실수 없는 여행의 시작입니다.

든든한 조식과 호텔 내 편의시설 활용하기

매일 아침 베이프런트 호텔 세부 - 노스 레클레메이션에서 제공하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조식은 여행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현지식과 서양식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적당했으며, 특히 호텔 내 카페에서 마시는 신선한 커피 한 잔은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죠.
만약 밤늦게 필요한 물품이 생기더라도 숙소 내 편의점이 위치해 있어 밖으로 나갈 번거로움이 없었습니다.
예산을 아끼고 싶다면 조식 포함 옵션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현장에서 결제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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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날씨와 옷차림, 언제 떠나면 좋을까?

세부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날씨일 텐데요.
세부는 연중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지만, 12월부터 5월까지의 건기가 여행하기에 가장 쾌적한 시기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도 쨍쨍한 하늘 덕분에 인생샷을 많이 건질 수 있었는데, 비가 오더라도 금방 그치는 스콜 형태라 여행 일정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옷차림은 가벼운 면 소재의 여름 옷 위주로 챙기되, 호텔이나 대형 쇼핑몰의 강력한 냉방에 대비해 얇은 가디건이나 겉옷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으므로 선크림과 모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입니다.

호텔 주변의 쇼핑 천국, SM 시티 세부와 아얄라몰

베이프런트 호텔 세부 - 노스 레클레메이션에 묵는다면 도보로 이동 가능한 SM 시티 세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곳은 필리핀에서 손꼽히는 대형 쇼핑몰로 100개가 넘는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있어 기념품 쇼핑과 맛집 탐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세부 중심부의 아얄라몰에도 갈 수 있는데, 5층 규모의 거대한 공간에 고급 브랜드부터 저가 브랜드까지 입점해 있어 쇼핑객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쇼핑몰은 보통 오전 10시에 오픈하니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세부의 역사 속으로, 산토니뇨 대성당과 산페드로 요새

쇼핑만큼이나 매력적인 것이 세부의 역사 탐방입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산토니뇨 대성당은 마젤란이 선물한 아기 예수상이 모셔져 있어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산페드로 요새는 17세기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데, 입장료 30페소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과거의 망루와 성벽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세부 시티 투어의 핵심 코스로 꼽히며, 도보 이동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화로운 전경을 선사하는 도교 사원

세부 시티의 비벌리힐스에 위치한 도교 사원은 화려한 다채로운 색상과 정교한 건축미가 돋보이는 명소입니다.
사원 꼭대기에 올라가면 세부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사원 내부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해야 하므로 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은 삼가야 하며, 운영 시간인 오후 5시 이전에 방문해야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다소 어려우니 그랩이나 전담 가이드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세부 여행의 꽃, 호핑 투어와 스노클링

세부까지 왔다면 바다로 나가는 호핑 투어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힐루뚱안, 날루수완 같은 포인트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은 에메랄드빛 바닷속 열대어와 산호를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저는 프라이빗 단독 투어를 이용했는데, 우리 일행끼리만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선상에서 즐기는 라면과 해산물 요리가 정말 별미입니다.
준비물로는 래쉬가드와 개인 스노클링 장비를 챙기면 더 위생적이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방수팩도 잊지 말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짜릿한 액티비티, 오슬롭 고래상어와 가와산 캐녀닝

조금 더 역동적인 경험을 원하신다면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과 가와산 캐녀닝 코스를 추천합니다.
새벽 일찍 출발해야 하는 강행군이지만, 거대한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순간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이어서 방문하는 가와산 캐녀닝은 계곡을 따라 다이빙하고 트래킹하는 코스로, 체력 소모는 크지만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만큼 짜릿합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반드시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야 하며, 고래상어 보호를 위해 선크림 사용이 금지되는 구간이 있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부 시내의 야경 명소, 탑스힐과 레아 신전

하루의 마무리는 세부의 야경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으로 채워보세요.
탑스힐 전망대는 세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뷰 포인트로, 해 질 녘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노을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레아 신전은 유럽풍의 웅장한 건축물로, 마치 로마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겨 인생샷 명소로 유명합니다.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하므로 개인 이동보다는 시티 투어 팩을 이용해 안전하고 편하게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인 세부 교통편 이용 꿀팁

세부에서 이동할 때는 주로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게 됩니다.
화이트 택시는 기본 요금이 저렴하지만 가끔 흥정을 요구하는 기사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목적지를 미리 설정하고 요금을 확인한 뒤 부르는 그랩카(Grab Car)를 주로 애용했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밤늦은 시간에 길거리에서 흥정 택시를 타는 실수는 피해야 합니다.
만약 세부 공항에서 남부터미널이나 모알보알 등 장거리 이동이 필요하다면 미리 픽업 서비스를 예약해 두는 것이 정신 건강과 안전에 이롭습니다.

베이프런트 호텔 세부 - 노스 레클레메이션 투숙을 마치며

베이프런트 호텔 세부 - 노스 레클레메이션에서의 며칠은 위치, 서비스, 가격 모든 면에서 합리적인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세부 시티의 인프라를 충분히 누리면서도 막탄의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베이스캠프였습니다.
필리핀 세부 여행은 준비한 만큼 더 즐겁고 안전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세부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 때는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며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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